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/kaleid liner 프리즈마☆이리야 (문단 편집) == 제작 비화 == Fate의 스핀오프 작품을 연재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작가 히로야마 히로시가 예전 TYPE-MOON에서 발간한 설정자료집 《Character material》에 수록된 『아인츠 씨댁의 이리야』와 『마법소녀 칼레이도루비』의 설정을 믹스한 마법소녀물을 들고 가자, 출판사측에서는 "이런 게 아니라 《해피 간드!》[* 예전 히로야마 히로시가 합동 [[동인지]] 《소년 페이트》에 실었던 가각본 만화.]처럼 『런던 편』 같은 걸 기대했는데……"라며 난색을 표했다. 그래서 이번에는 [[토오사카 린]]과 [[루비아젤리타 에델펠트|루비아젤리타]]를 주인공으로 삼은, 본편의 연장선상에 있는 소위 『런던 편』을 그려갔는데, 예의 마법소녀물과 런던 편을 살펴본 TYPE-MOON의 오너이자 [[일러스트레이터]]인 [[타케우치 타카시]]가 "마법소녀물로 가죠!"라 해버렸다고 한다.[* 타입문 계열 작품에서 뭔가 변화가 있다면 범인은 열에 아홉이 타케우치가 원인이다(...). 물론 타케우치의 상업적 판단은 지금까지는 결과가 그리 나쁘지 않고, 의외로 팬들에게도 먹히고 있다는 게...... --대표적으로 멀쩡한 금발 미남이던 [[흑의 라이더]]를 오토코노코로 바꿔버린 게 있다--]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[[2006년]]에 발매된 캐릭터 마테리얼에서 특이한 구상이 있었다. [[나스 키노코]]가 설정한 타입문 세계관에 츠쿠리모노지가 기획하여 만든 것들이었는데 『타입문의 작품 여기저기에서 등장하는 마법소녀들을 하나의 공간에 모아 세계관을 구축하자!』는 계획으로 만들어진 작품들 중 하나에 '아인츠 씨 댁 마법소녀 이리야'가 있었다.[* '[[알퀘이드 브륜스터드/구판|달의 요정 판타즈 문]]', '무한 요정 [[카레이도 루비]]' 등이 있었고, [[세오 아키라]]가 [[부녀자]] 작가로 활약한다든지 [[아리마 미야코/구판|아리마 미야코]]는 [[중학생]]이 돼서 사이비 격투마법소녀가 된다든가 [[나나야 시키]]는 팬더 스승으로 활동하는 등 여러모로 약을 사발로 들이킨 듯한 것들이 있었다.] 이 중 Fate 부분을 떼어다가 수정해서 만든 것이 본작, [[월희]] 부분을 떼어내서 만든 것이 [[꽃의 미야코!]]. 프리즈마 이리야의 첫 기획 당시의 이미지와 3rei!!의 새로운 전개에 대해 [[http://blog.naver.com/uryyyy/120178704966|타케우치가 해설한 인터뷰]]가 있으니 참고하자. 여기서 보면 [[타케우치 타카시]]는 일러스트레이터뿐만 아니라 기획자로써도 잘 맞는 것처럼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